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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도둑과 장인 그리고 여자(1990, Why Me?)


전형적인 킬링 타임용 코미디 ★★★  sunhy36 07.04.25



브루노(크리스토퍼 로이드)와 손을 잡은 금고털이 거스 카디날(크리스토퍼 램버트)은 브루노의 외동딸 쥰(킴 그레이스트)과 사랑에 빠져 도둑질을 그만두기로 한다. 하지만 거스는 결혼자금 때문에 브루노가 가져온 아르메니아인이 경영하는 마수리안 보석상의 금고를 털기로 한다. 금고에 들어있던 주먹만한 루비를 모조품이라고 판단한 거스는 루비를 휴지통에 버리고 다이아만 챙겨 나온다. 장물아비 랠프(마이클 J. 폴라드)가 값을 정하려는 순간, 경찰이 들이닥쳐 랠프가 잡혀들어간다. 다이아를 압수 당한 둘은, 그들이 훔친 루비가 비잔틴의 불이라는 터키의 국보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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