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주기 ☆★★☆★★★★☆★★★★★★☆★★★★★★★★☆★★★★★

시끄럽지만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 ★★★  newface444 07.05.03

치노(존 세다)는 새 스테레오를 가지고 싶어하는 아내 리셋 리나레스(로렌 벨레즈)를 위해 친구들이 불법적으로 물건을 빼돌리는데 가담했다가 감옥에 가게 된다. 세아이와 자신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리셋은 치노를 빼내기 위한 보석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쉬운일이 아니었다. 레코드 회사의 기획자 프라이스의 조수로 채용이 된 그녀는 좋은 아이디어를 제출해 프라이스의 신임을 얻는다. 프라이스가 리셋을 바래다주는 것을 본 이웃사람들은 치노에게 이 소식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