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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셔(1989, The Punisher)


처절한 응징의 끝을 보아라 ★★★☆  yserzero 11.02.03
존 트라볼타가 여기 나온 이유를 모르겠다..뭐가 아쉬워서 ★★★☆  qasdew 07.06.09



퍼니셔라는 정체 불명의 인물에게 125명이나 살해된 마피아 조직은 큰 타격을 입는다. 투옥됐던 마피아 두목 디노 모레터가 5년여의 재판끝에 무죄로 풀려나지만 석방되자마자 퍼니셔의 손에 참살당하고만다. 마피아의 조직이 흔들리는 틈을 타 일본 야쿠자 조직이 손을 뻗쳐온다. 여자 야쿠자 두목인 다나카(킴 미요리)는 마피아 두목들의 아이들을 납치해 마피아를 자신의 조직으로 흡수하려 한다. 전직 경관이었던 프랭크 캐슬(돌프 룬드그렌)인 퍼니셔는 가족을 살해당한 보복으로 조직을 상대로 무자비한 응징을 하는것으로 밝혀진다. 납치된 아이들을 구한 그는 경찰에 체포된다. 이때, 마피아 두목인 프랑코는호송 중인 캐슬을 납치해 아직 빠져나오지 못한 자신의 아들을 구해오게 한다. 캐슬이 응하지 않자 프랑코는 캐슬의 동료였던 제이크 버코비치 경위(루이스 고셋 주니어)를 인질로 삼는다.



(총 1명 참여)
bjmaximus
예전에 볼 기회가 있었는데 안봤다는..     
2008-05-0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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