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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롱 맨(1991, The Hitman)


치열한 음모와 배신의 혈전 ★★★  sunhy36 07.04.25
네놈을 살려두기엔 쌀이 아까워..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완벽함! ★★★★★  newface444 07.02.28
네놈을 살려두기엔 쌀이 아까워! ★★★★★  soju 06.09.06



뉴욕의 경찰 클립 가렛(Cliff Garret: 척 노리스 분)은 동료 들러니와 잠복 근무 중 마약운반을 목격하고, 총격전을 벌이지만 마약밀매단과 내통되어 있는 동료 들러니(Ronald "Del" Delany: 마이클 팩스 분)에 의해 심한 부상을 당하고 추락하여 죽을 지경에 이른다. 병원에 후송되어 생사의 기로에서 구사일생 살아나지만, 경찰은 그를 죽은 것으로 처리하여 대니 그로건(Danny Grogan)이란 이름으로 다른 사람으로 만들어 3년 후 시애틀의 범죄조직에 그를 투입한다. 범죄조직의 보스 마르코 루개니(Marco Luganni: 알 왁스맨 분)의 오른팔로 변신하여 지하 조직에서 사악하고, 치밀한 스트롱 맨으로 불리우며 보스 신임을 받는다. 루개니파는 프랑스계 카나다인 보스 안드레 라콤파(Andre Lacombe: 마셀 사보린 분)와 시애틀의 지하조직을 장악하려는 싸움을 벌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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