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주기 ☆★★☆★★★★☆★★★★★★☆★★★★★★★★☆★★★★★

아름답다 ★★★★☆  director86 08.01.08 재미있게 본 기억있는 영화. ★★★★  newface444 07.02.07

마르다는 어릴 때부터 신통력을 타고난 영매로, 아버지와 함께 지방 교회를 돌며 미래를 예언해주고 돈을 벌어 살아간다. 어느 날 마르다가 예언한 살인이 실제로 일어나자 기자와 경찰, 그리고 누군가에게 고용된 해결사 킬러가 마르다를 추적한다. 피살자는 화학공장의 근로자로 당국의 안전감사 직전에 피살되어 신문기자 개리는 점점 의혹을 갖는다. 그리고, 마르다는 또다시 있을 화학공장의 사고와 죽음을 예언하여 그 또한 적중하자 개리는 킬러의 이름을 알려달라고 애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