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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지막 본 흥남(1983)


과연 대단 ★★★★☆  director86 08.01.08
그냥 그름,, ★★★  accder 07.02.05
학교에서 단체관람시켰던 영화.공산주의에 대한 맥빠진 비판. ★★☆  pontain 06.01.16



 제22회 대종상 작품상(반공부문) 수상. 북괴군 병사 하나가 치명상을 입으면서도 귀순하여 아군측에 구출된다. 북의 명사는 남반부의 아버지를 만나려고 귀순했으며, 자신의 성은 한씨, 나이31세, 홍남이라는 세마디로 아버지 찾기를 추진한다. 마지막까지 남은 후보자는 세 사람, 한우현(63세)-1.4후퇴때 월남 후 통일될 날을 기다리며 독신으로 사는 분으로 아들이 확실하다는 광적인 집념을 보인다. 한이현(61세)-귀순병사가 아들일지도 모는다는 기대보다는 가정의 파탄을 걱정하고, 한윤주(62세)-월남 후 성공했지만 북에 있을 당시 공산당원이었던 전력을 우려해 아들일지 모른다는 감격보다는 과거 노출의 불안에 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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