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주기 ☆★★☆★★★★☆★★★★★★☆★★★★★★★★☆★★★★★

그래도 그 시절 호러물엔 정감이 있다... ★★★☆  w1456 19.05.11 무지무지 잔인하고 흉물스럽다 ★★★  pgj84 08.01.11 정말 끝내주는 영화..사지절단 스플레터의 극치 ★★★★☆  newface444 07.02.06

제프리는 생체와 기계를 결합시키는 새로운 기술에 관심이 높은 의대생이다. 여자 친구 엘리자베스 아버지의 생일파티에 간 그는 엘리자베스가 아버지의 생일선물로 준비한 제초기에 몸이 갈가리 찢겨 죽는 끔찍한 사건을 겪게 된다. 엘리자베스의 몸을 하나하나 끼어맞추려눈 계획을 세운 제프리는 몸 속에 넣을 장치들의 설계도를 완성하지만 사고현장에서 급히 챙겨온 것은 엘리자베스의 머리와 손, 팔 조금과 발가락뿐이다. 결국 창녀촌을 다니며 팔, 다리, 가슴 등 각각의 뛰어난 신체부위들을 모으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