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 핵무기만 세계평화를 좀먹을까? 이 영화는 분명 No라고 대답하고 있다     

니콜라스 케이지 영화 정말 잘 고름     

난 이영화를 기대를 안하고 봤는데 굉장히 빠져들었고 왠지 실제 이야기 같아서 잼있었다. 근데 나중에 엔딩에서 실화라는 이야기에 정말이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또 다른 세꼐의 이야기 같아서 잼있었다.역시 니콜라스 케이지는 연기가 된다. 동생의 죽음도 안타깝지만 왠지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 추천해 주고 싶은 영화이다.     

재미없다고 댓글달고 난리 피우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니콜라스 케이지와 에단 호크의 이름을 내건 전형적인 헐리우드 오락영화를 기대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영화는 전쟁의 폐해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를 내비치는 분명한 수작이다     

저엉마알~~실망실망.....흠.....
엄청 기대를 하고 봐서 봤는진 몰라도...기대 안하구 봐도...마찬가지일듯싶다...암튼 조금....아니...많이 재미없었다....     

니콜라스 영화는 다 보았지만... 니콜라스 영화중에서 가장 재미 없는 영화가 아니었나 생각될 정도였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것에 대해서 은근히 놀랐고, 마지막에 나오는 대사가 뭘 알리려는지 알것 같았다. 하지만 나중엔 니콜라스의 독백이 슬슬 지겨워진다... 장르가 왜 스릴러 인지 모를... 드라마로 만족하길..
또 에단호크 이름만 팔아먹은 작품인듯...     

니콜라스 케이지의 은근한 터프함과 에던 호크의 강렬한 인상으로 대작이 예상됩니다     

니콜라스케이지와 에단호크가 만났으니 기대가 되네요     

기대된다 간만에 액션!!     

니콜라스는 싫지만 그가 나오는 영화는 좋더라~
왜냐 재밌으니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