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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2005년 최고의 영화였으나 아쉬운점은 미야자키 하야오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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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함을 하나로 어울린 멋진영화사랑스러운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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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괜찮은 영화이다. 이데올로기가 무슨 소용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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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으로 예쁘게 웃게 해주던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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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처럼 따뜻하고 솜사탕처럼 포근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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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 핀 오감에 내리쬔 햇볕같은 영화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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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감동 모두모두 만족시키는 영화!! 배우들의 연기도 너무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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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리의 재구성~ 분단의 아픔을 한편의 동화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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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을 주면서도 감동이 있는 영화 보고나서도 아깝지 않은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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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북이데올로기로 찌들어있는 우리에게 가장 아름다운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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