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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봤다. 기대엔 못미쳤지만 신선한 시도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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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는 아니다. 그러나 실망은 하지않았다. 영화의 결말 30분부터 영화의 힘이 많이 떨어진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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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잤다 진짜 욕나온다 꼭 보려거든 봐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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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밭에서 뛰어다니는 짓은 이젠 안할테야.....오도도...ㅡ.ㅡ;;;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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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이란 말로는 절대부족하다 미칠것같은 분노가 치민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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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한계에 다다른 순간.. 인간의 집착이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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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있겠지 하는 기대는 끝까지 만족시켜 주지 않았고, 볼것은 배우들의 연기뿐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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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와 따로 돌아가는 호러.. 배우들의 연기 멋졌음. 단지 그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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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분위기, 묘한 느낌.. 좋은 배우들, 훌룡한 배경.. 그러나 영화는 가야할 길을 못찾더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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