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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씨의 연기에 감동했습니다.. 모처럼 아버지의 사랑을 느낄수 있는 슬프고도 아름다운 영화였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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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대에는 못미쳤으나 그런대로 감동적이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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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을 느낄 수 있는 영화인거 같아요... 넘 많이 울어서 창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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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펑 울었던 영화..그래도 마지막에는 글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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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장의 가족사진이 모인 포토월 넘 감동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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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전 포토월부터 시작해서 눈물샘을 엄청 자극하더군요. 그러나 함께보기엔 뭔가 그런.. ㅡㅡa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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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월에 감동받고 흐르는 음악에 또한번 감동. 수애의 연기는 일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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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감정이 시작되기도 전의 사라짐....편집만 좀 잘됬더라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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