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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영화였다....스토리도 엉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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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캠피온...딱 스탈! 하지만 노출보다 범인의 배경에도 촛점을 맞췄어야하지 않았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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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만든 에로틱 스릴러... 벗는거에 촛점을 맞췄으면... 재미없지만, 전체적으로 괜찮은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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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때는 좋아했던 그녀의 삭은 모습ㅜ.ㅜ역시나 연기력은 떨어졌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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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서 벗기는..휴... 내용이 부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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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가 셀리를 만났을때...>의 맥 라이언이 그립다. <피아노>의 제인 캠피온이 그립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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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라이언의 전성기는 지나갔다. 차라리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으로 남았으면 좋았을것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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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고 몽롱한 느낌.. 그래도 별점 마니 주는 사람도 있는 거보면, 작품성 때문인갑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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