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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의 한정적소재와 2시간의 버거운 러닝타임의 부조화.그러나 한국도 춤갖고 영화가 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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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에 대한 열정 만큼은 이해한다. 하지만 그 이상을 보여주었으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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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에 미칠수 있다는 것은 아직도 살아갈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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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조연들의 연기로 부담없이 웃을 수 있었던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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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견되는 이성재의 새로운모습 거기에 당연히 웃겨주는 김수로. 박솔미만 망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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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위댄스는 집으로..바람의 전설은 집밖으로..카바레속에서 길을 잃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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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재가 춤을 배운 정말 피나는 노력은 원츄를 보내지만...약간 뭔가 아쉬운듯한 전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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