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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끼치는 괴물들과의 전쟁, 절대반지가 사라짐으로 막을 내렸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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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곤 최고~! ㅋ 무릎꿇을때 눈물났음-_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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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편 모두를 한번에 개봉하는 극장없나요? 도시락 싸가지고 가서 볼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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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평생 이런 영화를 다시 만나지 못할것만 같다...그러나 이 영화를 보았다는게 행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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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도와 함께한 기나긴 여정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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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골라스를 너무 사랑하는 감독의 모습이 너무 심하게 보이는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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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과 2편의 감동을 제대로잇지 못한점이 아쉽다. 그래도 스케일에 놀라는 영화~멋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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