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진지할때조차도 코미디였으니. 시간 지나면 잊혀질 영화. 관객들의 조롱과 감독의 쓰라림; |
★ |
|
|
|
|
|
|
|
|
|
|
|
|
|
|
|
|
|
|
|
|
|
기대 않고 보면 재밌다. 눈물도 난다. |
★★★★ |
|
|
|
|
|
|
|
|
|
|
|
이야 ~ 잼있는데 !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않는..무협. |
★★★★★ |
|
|
|
|
|
|
|
|
|
|
|
뒤에 여자애 있었는디 죽이고 싶더라 다퍼지게 소리내고 입찌저 버리고 싶다그때가 2번째 본거라다행 |
★★★★★ |
|
|
|
|
|
|
|
|
|
|
|
웃을때와 진지할때를 가릴줄아는 관객이 있었다면 별 다섯일것이다. |
★★★★ |
|
|
|
|
|
|
|
|
|
|
|
영화 보는 내내 지루해 죽는줄 알았다!! 왕 실망!! |
☆ |
|
|
|
|
|
|
|
|
|
|
|
나쁘단 평가는 감독도 정리못하는 스토리의 조잡함에 대한 혹평이다 |
★ |
|
|
|
|
|
|
|
|
|
|
|
좋다는 평가는 감독의 현란한 화면 테크닉과 멋있는포장에 대한 찬사이고 |
★★★★ |
|
|
|
|
|
|
|
|
|
|
|
스토리가 조금 부실하지만.. 거의 최강영화인듯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