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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는 모래 바람때문에 잠시 생기는 물 웅덩이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 세상에 진정한 오아시는 없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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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진로에 대해 더욱 확신을 심어준 영화였다... 온몸에 전해오는 감동과.. 으.. 진실은.. 진실로 통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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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난 후 한참동안 가슴이 아프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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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사막의 오아시스는 충분한 물을 제공하진 않는다.. 그게 감독의 의도인 듯 하지만.. 보는 사람은 답답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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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결말.. 속 터져서 잠이 안 왔다. 문소리의 연기에 갈채를 보낸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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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설경구가 낯설지 않았다. 정말 그런 사람들의 심리를 잘 묘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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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물괴기..바카사탕,오아시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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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왜 오아시스가 존재하는지 모른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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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런 영화들은 짜증나낟...괜힌 가슴 찡하게 만들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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