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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복이 살아났다고?? 과연..그런거 같지 않던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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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이쁜고 아기자기한 동양화를 본듯한 느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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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그녀의 너무 늦은, 그래서 너무 반가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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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도 흥분과 짜릿한 순간만 생각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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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슬쩍 넘어가는 허술한 플롯.. 최소한 아름다운 영상엔 이유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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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영상미, 그림들을 보면서 눈을 떼지 못했어요. 조용한 진행이지만 지루하지 않았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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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에 너무 신경을 써서일까??너무 부실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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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쩍벌어져요...어쩡쩡힌 사이의 남친과가면 민망할듯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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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씬이 이렇게 많아야 했을까하는 의문이 남는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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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감동도,슬픔도 강요강요...숨막히는 정사씬이라던 노출 마저 지루하기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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