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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속 또 다ㅓ른 섬 비양도...그속의 신비처럼 이 영화도 신비스럽게 내맘에 스몄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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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함이 묻어나는 영화. 잔잔하면서 포근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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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의 풍광에, 그녀의 치마 깃에 사로잡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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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배우가 마지막 손흔드는 장면에서 박해일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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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자평을 남기시면 평 당 3포인트가 적립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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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지루한 듯...잔잔......특별한 갈등없이 물 흐르듯 흘러가는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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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화 내용 좋지만..아무래도 흥행은 무리가 아닐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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