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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충격적이었다. 티나의 미소만은 잊혀지지 않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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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에 치를 떨게 만든다. 가장 인상에 남은 대사: "난 레즈비언이 아니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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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너무나 아픈..잊혀지지 않는..그러나 잊고 싶은 걸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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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할 수는 없지만 이해 할 수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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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류의 영화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해는 가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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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의 감동이 잊혀지지 않으신다면, 유로파 유로파도 꼭 보시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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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사랑이었기에 상처도 더 크네요. 정말 울면서 봤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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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스웽크의 완벽한 캐릭터 연기... 그래서 눈물범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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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트렌스젠더를 혐오하며 이성애만 정상인줄 아는 사람들에게 단체관람 시켜야 하는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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