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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다르크는 영화에서 정신이상자가 아니었다.. 바보자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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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뤽베송이야 왜이리영화를 잘만들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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뤽베송 특유의 서정성과 상업성이 잘 조화된 수작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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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볼땐 당혹감, 그러나 두번 볼땐 새롭다. 세번 볼땐? 실패작이라고 말하기는 아까운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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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을 광신자여자로 치부한 감독의도에 3시간이넘는 괴물이 탄생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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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고긴건 참을수있다. 600년전영웅을 굳이 정신이상자 내지 신들린 여자로 만들어버린 감독의 의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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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레디에이터를 생각한다면 보지마라...이건 차원이 다르다.액션이아니라 엄청난 내면의심리를다룬수작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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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잔인하다 사람 머리 손 발 막 잘려나간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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