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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스런 리버피닉스..길을 만나면 그의 생각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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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운명도 안타깝고 그를 연기한 배우의 운명 또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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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가 아직도 그 길 위에 서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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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년은 길위에서 쓰러지고,남은 소년은 길위에서 그를 보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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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길'에 놓인 씁쓸-한 허무. 리버의 연기가 돋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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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하도록 고독.. 그리고 허무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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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영화내용 없이도, 극히 애상적이게 느끼게 한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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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느낄 수'는 있었던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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