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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중에 홀로그램한테 애무하는 장면은 가족들이랑 보기에 너무 남사스러웠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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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이나 특수효과는 그저그랬지만 반전은 괜찮았고 생각할거리를 줬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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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도 어찌하지 못한 S.F액션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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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했다.. 물 속에 있는 인공태아들을 봤을 땐 무분별한 생명복제에 대한 경각심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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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슨한 "토탈리콜"류의 영화. 아놀드가 출연할 이유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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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설정도 색다르고 좋았는데.. 후반부에 이상해 지는듯 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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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슈왈츠네거의 그저그런 어설픈 액션SF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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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버스터론 괜찮은데, 아놀드 파워가 약해지는 시기였는듯.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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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미래에 나타날 수 있는 인간복제 문제를 슈왈츠네거식 오락으로 풀어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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