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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에 가라앉은 자아. 너 자신과 마주쳤을때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두렵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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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 있고 무서웠던 SF 미스테리 스릴러의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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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빈슨의 나른한 연출에 대배우들이 빛을 잃는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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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 모아놓고 놀래키고 개고생시키는 <크라이튼>표 <해저>의 법칙~ 그런데 <어비스>의 향기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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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근데 짜임새가 약간 부족한 느낌이 있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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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스]의 아류물과 베르니안의 조화! 초중반은 흥미롭지만 결국 정신분석학적 접근은 물린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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