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 시사회를 보러 갔습니다.^~ ^
보면서 웃기도 하고 마지막가선 정말 펑펑울고 오랫만에 절 울리는
감동 깊은 영화였죠 .
문제는 친구였죠,... 친구놈은 멀 그렇게 따지는지....
친구가 기자 기질 있다고 하시면 이해 하실거 갔내요.^^;
하모니란 영화는 제가 볼때는 말그대루 보이면 보이는대로 스토리 가면 가는대로
느끼고 보시면 정말 최고인거 갔드라구요
하모니가 시작 관객수를 아바타 넘었다고 하드라구요 ^~ ^ 乃 ㅋ
재 친구도 그렇지만... 하모니 보구 실망했다 ~ 어떤건 어떻고 어땟다 하시는분들
보면 ㅠㅠ 아 진짜 전 엄청 감동받았는대 ... 옆에서 친구놈이 이것저것 따지면서
다 말하니까 미쳐버리겟더라구요;;
영화를 있는 그대루 느끼면서 봐주면 않되나요 ㅠ
난 ! 하여간 하모니 乃 추천 별5개 드리고싶음.
기자 기질 있으신분은 않봐두 됨 +_+ ;ㅋ 삐져서 이러는건 아니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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