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5일 양일간 진행된 타임투락 페스티벌
상암동 난지한강지구에서 열렸었는데
두개의 스테이지에서 공연이 동시에 진행되어 보고싶은곳으로 가는방식
메인스테이지인 노키아는 스피커가 정말이지 빵빵했다
한강이라 산책나온 시민도 많았는데 밖에서도 돗자리피고 음악듣는사람이있을정도
여러밴드가 나왔지만 락은 잘몰라서
하우스룰즈가 제일신나고 좋았다
잘생긴 리더분 연주도 좋지만 댄서들의 움직임도 정말 연습많이 했구나 란느낌이온다
특히나 여성댄서분 아주 섹시하고 좋았는데 유부녀라 들은거같다
과거 삐삐밴드였다고 .
요새 야외공연이 많은거같다 날씨가 좋아 공연즐기기가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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