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케팅을 하고 한시간 정도 시간이 남아서
간간히 와인을 먹어 준다.
스파클링 와인 ㅋ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한병에 6,000원 그리고 비스켓에 모차렐라 치즈를 얹어서 먹다. 우왕 ㅋ
잠시 입을 즐겁게 해준 뒤에
입장 ~ 공연시작 10분전 입장으로 앞에 줄이 길게 느러서 있다.
극장 참 신기하다. 객석이 세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같이 간 분의 배려러 에어컨 앞에서(입장 후 왼쪽 객석 두번째 쭐)
덥지 않게 관람을 하게 되었다.
강하게 인상적인 장면이 나온다.
사람을 개처럼 사육하는 모습
불륜과 사기 그리고 폭행
사실 극중 내용은 이해가 안간다.
원조교재 있듯 하나 진짜 사랑하는 듯한 관계
가족 이상으로 강아지를 대하는 여자
여자를 돈으로 사는 개사료 파는 남자
자식 보다 개를 좋아하는 불륜녀
동네 개를 없앤다. 그리고 개 중인도 죽인다.
이해가 잘 안가지만
영화로 본다고 하면 이해가 좀 갈수도..
결론적으로 소름끼치는 연기력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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