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장황한 로맨스 스토리를 생각했는데 무언극이며 비보이 공연인지라
스토리베이스 형태의 공연은 아니고
굳이 스토리를 말하자면
발레리나가 비보이 애들 노는거 보고 꿈속의 왕자님을 그리워 하며
발레 때려치고 비보이 소녀가 된다는 ... ;;;
여하튼 여러명의 비보이가 나오는데 공연이 쉬지 않고 이루어진다.
원래 비보이 공연 몇번봤었는데...
퍼포먼스면에서는 비교가 되지 않는듯 멋지다!
근데 발레는 음... 따로 발레 공연을 함 보고 싶다.
발레 비중이 낮아서 그렇게 와닿지는 않더라
여하튼 지금 까지 비보이 공연 세번 정도 봤는데
그중 단연최고라고 이야기해 줄 만하다.
한번 더 보러 가야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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