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공원에서 5월22일23일 이틀간 열린 공연이었는데 환경을생각하자는 페스티벌이었다
오후1시부터 밤10시까지 여러 아티스트가 나오는 공연인데
공연스테이지도 노을공원내에 5군데 장소에서 각각 다른팀이 연주한다 2틀동안 총 100팀이 넘게나왔다
자신이 좋아하는팀 이나오는 스테이지로 이동하면서 보는 방식의 공연이었다
비가오는 22일의 공연을 보게되었는데 16시 시작하는 공연부터 보게되었는데
5군데 스테이지중 스카이 스테이지의 슈프림팀은 신나는공연을 보여주었다
비가와서 우의들을 입고보는데 땅바닥은 진흙이고 육체적으론 힘들었지만
물도 거의 안마시고 공연을 즐겼다 관객들은 모두 미쳐있어서 와 정말잘논다 그런생각을했다
그후 슈퍼키드의 완전 광분의 공연 클래지콰이의 멋진 목소리 YB의 연주실력이과 윤도현 보컬은 힘이넘쳤다
집에돌아가는 길에 비맞으며 진흙에뛰어서 완전 거지꼴이었지만
스트레스는 다풀린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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