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한 가정... 방황하는 아이들...
현실의 압박에 회의를 느끼고 교단을 떠나는 역사 선생님
그런 아이가 누군가를 책임지게 되고
천장에 있는 별을 바라보고
또 새로운 생명이 태어난다는 그런 이야기...
어쨋거나 우리 희망을 버리지 말자!!!
p.s 입장때 신발 벗고 들어가는게 참 특이한 경험이였습니다. 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