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룸넘버13
kh8558 2010-04-16 오전 2:04:58 564   [0]
 
 우선 주위에서 너무 재미있다고 입소문이 났었기에 여자친구와 함께 손을 잡고 갔습니다.
 공연이 시작되고 초반에는 리차드역을 맡으신분께서 혼자 다한다는것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서로 호흡도 맞지않고 혼자 연극하는것처럼 느껴졌는데 중반을지나 후반을 가면서 조금씩
 호흡도 맞아가면서 어느정도 집중을 할 수 있게되었어요 .. 내용은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현실성있게 보여주려는 의도는 조금 보였던것 같네요 !! 저는 개인적으로는
 그냥 볼만한 연극이였다고 생각되네요 ~ 제가 원래 웃음이 없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공연시간동안
 한번도 웃지 않았답니다.. ㅠ.ㅠ 하지만 연기하시는 배우분들 열정하나는 끝내줬다고 할수있어요^^
(총 2명 참여)
hope0829
좋은 작품일 것 같아요. ^^     
2010-06-29 01:46
whaldhr00
잘 보고 갑니다*^^*     
2010-06-28 16:24
ceojs
넘보고싶어염     
2010-04-28 04:48
ceojs
넘보고싶어염     
2010-04-22 04:21
kkmkyr
힘드셧겟어요 안 웃느라고요     
2010-04-16 16:46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1569 패밀리, 빼밀리 sich00 10.08.24 409 0
1568 염쟁이유씨 sich00 10.08.24 396 0
1567 연애특강^^ btf11dey 10.08.24 412 0
1566 오 당신이 잠든사이 (1) hyuktonll 10.08.24 369 0
1565 치어걸을 찾아서 hyuktonll 10.08.24 402 0
1564 트라이앵글 hyuktonll 10.08.24 370 0
1559 파워레인져 엔진포스 hyunsuk771 10.08.23 1179 0
1558 천변살롱 hyunsuk771 10.08.23 543 0
1557 hyunsuk771 10.08.23 378 0
1556 자루속 청개구리의 꿈 hyunsuk771 10.08.23 540 0
1555 웰컴맘 hyunsuk771 10.08.23 408 0
1554 네가 본 최악의 뮤지컬 _오페라의 유령 whgywjd 10.08.23 432 0
1553 그리스 keias567 10.08.23 475 0
1552 <영웅을 기다리며> ..! 이건 정말 ! yes1226 10.08.22 376 0
1551 <오 당신이 잠든사이에> 역시! (1) yes1226 10.08.22 514 0
1550 미라클 (1) gator2007 10.08.22 405 0
1549 즐거운 인생 gator2007 10.08.22 463 0
1548 하녀 gator2007 10.08.22 406 0
1547 카페인 gator2007 10.08.22 347 0
1546 관객모독 gator2007 10.08.22 340 0
이전으로이전으로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41 | 42 | 43 | 44 | 4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