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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보잉보잉 후기
merlddae 2010-04-14 오전 12:51:05 581   [0]
아 간만에 재미난 연극 한편 봤네요.
 
초반에 살짝살짝 터지더니 후반부엔 정말 빵빵!!
 
내용이야 뭐 스포일 수있고 사실 그렇게 내용상 중요한 점은 없으니 언급안합니다.
 
지금껏 몇 편의 연극을 봤지만 배우들이 자기 애드립에 웃겨서 연기를 제대로 안하는 건 첨 보네요.
 
어떻게 보면 별로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워낙 웃기게 만들어줘서 거부감이 없군요.
 
확실히 라이어라이어보다는 임팩트가 약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나름대로의 재미는 충분한 것 같습니다.
 
캐릭터들 개성도 워낙 강하고요.
 
1등 공신은 역시나 가정부이고요. 2등은 친구네요 성수였나 상수였나.
 
충분히 볼만한 연극입니다. 2시간이 후딱 지나가더군요.
(총 2명 참여)
hope0829
좋은 작품일 것 같아요. ^^     
2010-06-29 01:47
whaldhr00
잘 보고 갑니다*^^*     
2010-06-28 16:24
ceojs
뉴 보잉 보잉 넘보고싶어염     
2010-04-28 04:49
ceojs
넘보고싶어염     
2010-04-22 04:22
kkmkyr
잘 봣어요     
2010-04-16 16:46
lssjn
나도 언능 보고싶다     
2010-04-14 17:5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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