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기대를 안했떤 작품이였는데..
배우들의 열연과 흥미로운 내용으로
연극을 보는 내내 웃다 나왔습니다. ㅎ
연극의 꽃인가요??
여배우들은 진짜 날씬하고 이쁘더라구요!! ㅎ
부러울정도로,,,
남자배우들은 어찌나 소리를 꾁꾁 질러대시며
연기에 몰입하시던지,, 너무 재미있었어요!! ^^
지정좌석이라,,
따로 줄을 서서 기다릴필요도없었고,,
두레홀3관 찾기도 어렵지 않았꾸요..
무엇보다도 공짜로 연극을 본다는 그 기쁨으로
재밌게 관랍했습니다. ^^ㅋ
기회되면 보잉보잉 2탄도 보러 가려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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