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6일 본 국립발레단의 작품이예요
올겨울 아이랑 호두까기인형,모차르트,노트르담 드 파리(어린이용),테너를 부탁해 등
몇몇 공연을 관람했는데
사실 차이코프스키는 크게 기대 안하고 봤는데
발레에 문외한인 제가 보기에도 정말 아름답고 예술적이더군요^^
사실 영화가 제일 보기도 편하고 가격대비 기본 퀄리티를 보장해준다고 생각 하는데
이런 공연은 날짜맞춰 시간맞춰 지정된 공연장까지 가야되지만
똑 같이는 재생될 수 없는 예술이라 그런지 임팩트가 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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