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극장에서 영화를 보게 되었어요 ^^
그것도 제가 신청해서~~
너무 재미있게 봐서 배꼽이 빠질정도??
내용이 정말 꽉찾어요,.. 단한번도;; 딴데에 눈을 돌리지 못했다는..
시작할때 나오셨떤분이.. 계속 웃겨 주시는데.. 어찌나 재미있던지...
솔직히;; 객석과 앉는 의자가 너무 가까이 있어 처음엔 깜짝 놀랬었죠??
근데.. 더 신기한건.. 그.. 모라 그래야되나??
그분들이 연기하는 모든것들이;; 다가 온다고 해야하나??
왜 같이 호흡하는거 같은거 있잔아요?? 왠지 내가 저사람이 된느낀으로
같이 웃고 같이 긴장하면서 봤던거 같아요;;
정말 재미있었어요... 보면서.. 연극하는사람들 힘들겠따.. 이생각도 들었구요..
그많은 대사들 하며.. 행동 리액션까지.. 다어떻게 할까....ㅎㅎ
남자친구랑 기념일이라서 같이 보게 된거였는데..
남자친구가 정말 고맙다는 말까지 하더라구요..
왜냐면...
정말 기분좋게 나왔거든요~~ 그뒤로 연극을 자주볼려고 노력해요~
이번에는 어떤분의 좋은 나눔으로 다른 연극을 보러 가게 되는데
기대 되네요 ^^ 오브라더스라고..
이것 도 보고 난뒤 후기 올릴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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