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시간이 다 됐는데 공연장 문을 조금 늦게 열어 준다.
오호.. 공연장 불이 꺼져 있다.
밑 바닥 안내등을 의지해 휴대폰을 의지해 좌석을 찾아 들어간다
군데 군데 귀신인 듯 앉아 있는 배우들
특히 객선 중간 시체처럼 서 있는 귀신의 포스에서 서늘함을 느낀다.
공연장 위에는 사람 머리 마케킹이 사형을 당한듯 달려 있다.
공연이 시작하고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많은 사람들은 없어다..
난 사실 잘 모르겠는데
공연 마지막에 불이 꺼진 상황에서
배우가 소리를 질르며
관객들에게 다가 올때
공포연극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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