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연극)내가 가장 예뻤을때
whgywjd 2010-07-03 오전 11:16:24 361   [0]
초대권이 생겨서 생각지도 않게 보게 된 연극이었다.
친구랑 같이 왔는데
엄마랑 같이 올껄 하는 아쉬움이 남는 연극이었다.
대본의 간결함과 잔잔한 감동, 무엇보다고 훈훈한 가족 이야기가 너무 좋았다.
어찌보면 뻔한 스토리에 무료할 수 있지만
내 엄마와 똑같은 모습의 친근한 엄마 역활, 가족간의 하루하루.
 
오랜만에 가슴이 따뜻해지는 연극이었다.
친구랑 나오면서 "참 좋다"
라는 말로 서로의 후기를 나누게 되는극이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엄마랑도 보러 와야겠다.
 
** 백수 막내딸 시집 보내고 싶은 우리내 엄마의 하루하루,,,
그리고 가족이란??***
(총 2명 참여)
ceojs
넘넘넘넘넘넘넘넘넘보고싶어염     
2010-07-18 16:59
ceojs
넘보고싶어염     
2010-07-03 13:15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1718 왕의 남자 원작 - 연극 <<< 이 >>> 를 보고나서... cyddream 10.12.14 587 0
1717 휘가로의 결혼~ 보고 왔어요.. sjgraphics 10.12.13 585 0
1716 <휘가로의 결혼> psht84 10.12.12 601 0
1714 휘가로의 결혼 연극 kimmh0716 10.12.12 504 0
1713 코르다 사진전 ohssine 10.12.09 512 0
1712 한영애 콘서트 hyunsuk771 10.12.02 612 0
1711 우동 한 그룻: hyunsuk771 10.12.02 539 0
1710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hyunsuk771 10.12.02 522 0
1709 이은결 더 일루션 hyunsuk771 10.12.02 655 0
1708 연극 썸걸즈 ohssine 10.11.29 541 0
1707 판타스틱스 ann0324 10.11.26 527 0
1706 천국에서의 마지막 계절 parking70 10.11.24 537 0
1704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parking70 10.11.24 562 0
1702 염쟁이유씨 charles728 10.11.17 554 0
1701 연극 "이(爾)" tkfkdqlsl 10.11.16 635 0
1700 연극 염쟁이 유씨 ohssine 10.11.16 579 0
1699 염쟁이유씨 : 명품 드라마를 보고싶다면... hyunsuk771 10.11.15 582 0
1698 세자매 산장 : 현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보여주고픈 아픈 한국사... hyunsuk771 10.11.15 583 0
1697 서양식당 마이웨이 : 맛없는 음식을 파는 웃음가득한 레스토랑 hyunsuk771 10.11.15 561 0
1696 루시드 드림 : 인간내면 잔혹성을 보여주는.... hyunsuk771 10.11.15 558 0
이전으로이전으로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41 | 42 | 43 | 44 | 4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