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내려준 북을 찢은 죄로 귀신이 되어 떠도는 국악 귀신가족의 소원은 100점의 음악을 만드는일 100점을 연주하기 위해서는 비책을 쟁탈해야 한다 ~
라이브 연주 대결 속 한국판 로미오와 줄리엣 국악 뮤직쇼 ~
타악가문 VS 현악가문
강렬한 타악 연주를 하는 이 공연엔 방향성 없는 저음이 귀를 꽝꽝 떄리는 느낌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어쩐지 스트레스를 부셔버리는 듯한 느낌이랄까
확실히 오픈런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스크린에 비추는 비쥬얼한 영상 또한 준비가 완벽하다.
가족공연으로도 좋고,
대사가 없기 때문에 외국 손님 오면 전통악기도 나오고 하니 함 보여줘도 좋을것 같고 뷔페 패키지 구매 한다면 하루 데이트 코스로서 손색이 없을것 같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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