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즈 신동이던 꼬마도 신기했고~
60~70년대의 향수를 일으킬법한 노래들...
제가 원래 아바랑 비틀즈를 모두 좋아해서 즐거웠어요~
특히 아바걸즈 정말 노래 잘해서 놀랐어요~
아바좋아해서 아바노래를 비슷하게 하는 에이틴도 좋아했거든요~~
하지만 비틀즈밴드는 조금 아쉬웠네요^^
악기도 그들이 쓰던 악기를 사용했다고 해서 기대했었는뎅....
그래도 정말 잘 봤습니다...
같이 같던 친구와 함께~ 즐거운 시간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또 불러주세요^^
사진은 못찍었네요~ ㅜㅁ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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