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갈줄 알았는데 회사일이 잘 마물되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압구정 예홀을 찾아갔습니다
약도를 잘보고 갔어야하는데 지하철 역에서 가까울거란 생각으로 간것이 좀 헤매고 찾아갔네요
다행히 딱 맞게 들어가서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고 아담한 소극장에 루비스타랑 에브리데이 싱글즈팀 정말 그 열기와 열정이
넘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어깨가 들썩 들썩 가슴이 뛰더군요
웃찾사 이름이 생각이 안나지만 그분의 입담도 기분좋은 웃음을 선사해주셨구요
무비스트 덕분에 좋은 공연 관람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문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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