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봤는데, 나는 이전에 칭구들하구 몇번 봤지만, 남자친구는 처음보는거라구했다 ㅋㅋ
영화와 달리 이렇게 참여적인줄 몰랐다며 즐거워했다 ㅋㅋ 난 그중, 돋보이는 민간간호사 역...ㅋㅋ
여자분이신데 욕과 재치있는 행동, 말을 고루고루 완전 짱이다 ㅋㅋㅋㅋ 남자칭구도 간호사님 너무 웃기다구
갑자기 연극을 해보고싶다며;;;(??)ㅋㅋㅋㅋㅋ
칭구가 준 할인 쿠폰 이용해서 마넌에 갔는데, 우리 갔을때도 할인 쿠폰...열장정도 주신듯;;ㅋㅋㅋㅋ
그냥 뿌리시나보다 ㅋㅋㅋ 나름 만족했던 연극이였다~ 소극장이지만 보고나면 재밌고 뿌듯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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