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11월 둘째주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는? .......
2014-11-10 ~ 2014-11-17 까지    
카트
(16%)
아더 우먼
(15%)
울브스
(6%)
왓 이프
(5%)
토미웅거러 스토리
(4%)
달 사람
(4%)
레디액션 청춘
(4%)
토마스와 친구들: 잃어버린 왕관
(4%)
백여우 전설
(4%)
치어리더는 모두 죽는다
(4%)
거인
(4%)
넥스트 제네레이션 패트레이버 4
(4%)
룸13
(4%)
지옥이 뭐가 나빠
(4%)
폭렬성시
(4%)
틴토 브라스의 아모르
(4%)
철의 꿈
(2%)
다이노 슈퍼게이터
(2%)
1000: 최후의 전사들
(2%)
will21
울브스가 가장 기대되네요. 나도 어쩔수 없는 늑대인가봐요.. 본능이 마구 꿈틀거리는듯.. 운명적인 사랑을 찾기 위한 남자의 본능에 충실하며 저는 극장으로 달려갑니다..    
2014-11-16 10:51
benign772
예고편만 봤는데도 마음이 찐해지는 영화 <카트> 정말 기대되는 영화입니다. 마트에서 일해봤기 때문일까요 누구보다도 그대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고 정말 사실적이고 감동적으로 영화를 만든 것 같습니다. 영화 <카트>를 계기로 비정규직 분들의 차별도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2014-11-13 18:20
rkh0114
카트 보고 싶습니다. 현실적인 사회 문제를 영화를 통해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외면하고 싶었던 현실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영화가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염정아 문정희 배우들의 열연도 기대됩니다.    
2014-11-12 09:00
kjpaqloy3
카트!
비정규직이 비정상인가요? 이 현실이 정상인가요?
비정규직 사람들에 고뇌와 아픔을 그린 영화라 기대가 됩니다. 정말 카트 주인들과 그 카트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꼭 봐야 할 영화네요.
제발 이젠 비정규직 정규직 편 가르기식 채용은 하지 맙시다!    
2014-11-11 16:05
helenhn
요즘 드라마 <미생>이 대세 잖아요?? 직장내의 차별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 영화 <카트>도 비정규직에 대한 차별을 보여주는 그런 영화라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어떻게 회사와 맞설지 궁금하기도 하고 결말도 어떻게 끝맺을지 .. 사회에 시사하는 점이 많을 것 같아요!    
2014-11-11 13:37
ddreag
일단 <카트>가 땡기네요.....비정규직 마트 직원들의 부당해고에 맞선 이야기라고 하던데.....염정아 문정희 등 여배우와 엑소의 도경수가 나와 화제던데....여하간 간만에 여성을 중심에 내선 영화라 기대됩니다. 한편 더 고르자면....소노 시온 감독의 <지옥이 뭐가 나빠> 제목부터 남다르다는...ㅎㅎ    
2014-11-11 09:39
smf1205
아더우먼 재밌을것 같아요.    
2014-11-11 00:23
take3417
울브스가 가장 기대되네요. 나도 어쩔수 없는 늑대인가봐요.. 본능이 마구 꿈틀거리는듯.. 운명적인 사랑을 찾기 위한 남자의 본능에 충실하며 저는 극장으로 달려갑니다..    
2014-11-10 20:05
1 | 2

154 2006-07-24 ~ 2006-07-31 <마이애미 바이스>에서 위장경찰로 분한 콜린 파렐처럼 범죄조직에 잠입시켜도 끝까지 살아 남을 것 같은 배우는?
153 2006-07-12 ~ 2006-07-24 무비스트 포인트를 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어떤 상품권을 원하시는지 콕! 찍어주세요.
152 2006-07-07 ~ 2006-07-12 7.1일부터 스크린쿼터가 축소됐고, 이통사 영화요금 할인혜택이 중단됐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151 2006-06-30 ~ 2006-07-07 <얼음왕국>의 배경인 북극에서도 꿋꿋이 잘 살 거 같은 배우는?
150 2006-06-23 ~ 2006-06-30 6월 28일 개봉할 수퍼맨 쫄쫄이 의상이, 가장 잘 어울릴 거 같은 배우는?
이전으로이전으로196 | 197 | 198 | 199 | 200 | 201 | 202 | 203 | 204 | 205 | 206 | 207 | 208 | 209 | 21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