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쳐 패스트    

칸에서 호평받고 뭔가 메시지를 줄것 같은 [도희야]요
효평에는 그만큼 이유가 있겠죠?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를 정복한 가곤의 위력 "그녀"가 제일 보고싶네요
목소리만으로 존재감이 후덜덜하다는 스칼렛이잖아요    

지금 칸에서 난리라고 하는...<도희야> 너무 보고 싶네요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이전 6편의 시리즈를 모두 아우르는 진정한 속편! 과거, 현재, 미래의 엑스맨들이 연합하여 최대의 적 센티넬을 물리치는 장대한 액션을 꼭 영화관에서 보고 싶어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독특한 멜로 영화가 될듯한 <그녀>가 가장 기대되네요. 그동안의 수상이력으로 이미 검증된 작품성은 물론 독특하지만 생활과 가까운 소재도 흥미로워요. 개인적으로 <존말코비치되기>라는 영화를 굉장히 재밋게 봤던터라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습니다!! 빨리 보고싶네요    

<엑스맨>도 꼭 볼 예정입니다..근데 스파이크 존즈의 <그녀>가 정말 괜찮다고 하더군요. 배역진도 화려하고요....스파이크 존즈의 존재가 희미해졌는데..이번에는 정말 기대하고 봐도 된다고 하니, 지인의 말을 믿고 관람해볼 생각!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쳐 패스트 완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