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12월 둘째주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는? .......
2013-12-09 ~ 2013-12-13 까지    
집으로 가는 길
(26%)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17%)
프라미스드 랜드
(9%)
완전범죄 프로젝트
(8%)
캠퍼스 S 커플
(6%)
그 강아지 그 고양이
(6%)
플래티나 데이터
(6%)
공각기동대 어라이즈 보더: 2 고스트 위스퍼스
(6%)
맹룡과강 리마스터링
(6%)
어웨이크닝
(6%)
풍경
(6%)
will21
집으로 가는 길    
2013-12-15 19:16
jjksmile
일병 6호봉 나도 집으로 가고 싶다!...내 마음을 잔잔하게 하네...집으로 가는 길 추천!!!    
2013-12-15 17:35
aldk30
"집으로 가는 길" 전도연,고수...믿고 보는 두배우의 가슴아픈 영화가 될꺼 같습니다..기대합니다..대박나세요!!    
2013-12-13 11:53
will21
집으로 가는 길    
2013-12-13 11:41
kos1018
이번주는 호빗이 가장 보고 싶네요, 전편에 이어 이번엔 어떤 스토리로 저를 들었다 놨다 할지.. 벌써 반지의 제왕 부터 하면 시리즈가 꽤 길게 흘러가고 있는데 지루하다는 생각보다는 작가의 상상력과 배우들의 열연이 기대됩니다.    
2013-12-12 17:28
will21
 집으로 가는 길    
2013-12-12 13:35
risingdawn
프라미스드 랜드, 구스 반 산트 감독과 배우 맷 데이먼의 조합. 그야말로 믿고 보는 영화, 기대합니다.    
2013-12-11 13:25
ktk1252
전도연의 연기가 돋보이는 집으로 가는길 추천합니다. 다시는 이런일로 가슴아파하는 일이 없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국가도 강인한 힘을 가졌으면 합니다.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면모한 보이지 말구요.    
2013-12-11 04:21
1 | 2

154 2006-07-24 ~ 2006-07-31 <마이애미 바이스>에서 위장경찰로 분한 콜린 파렐처럼 범죄조직에 잠입시켜도 끝까지 살아 남을 것 같은 배우는?
153 2006-07-12 ~ 2006-07-24 무비스트 포인트를 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어떤 상품권을 원하시는지 콕! 찍어주세요.
152 2006-07-07 ~ 2006-07-12 7.1일부터 스크린쿼터가 축소됐고, 이통사 영화요금 할인혜택이 중단됐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151 2006-06-30 ~ 2006-07-07 <얼음왕국>의 배경인 북극에서도 꿋꿋이 잘 살 거 같은 배우는?
150 2006-06-23 ~ 2006-06-30 6월 28일 개봉할 수퍼맨 쫄쫄이 의상이, 가장 잘 어울릴 거 같은 배우는?
이전으로이전으로196 | 197 | 198 | 199 | 200 | 201 | 202 | 203 | 204 | 205 | 206 | 207 | 208 | 209 | 21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