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파 배우 송강호님은 설국열차에 이어서 관상으로 2연타석 흥행대박을 칠 것으로 예상되네요.저는 아직 못봤지만 본 친구들이 전부 완전 재미있다고 강추하네요.~    

배틀쉽 정말 황당했었는데, 아메리칸 배틀쉽은 배경이 우리나라 영해라니 흥미롭네요~ 확 보고싶어집니다^^    

관상에 출연진을 봐서라도 보고 싶은 영화네요.    

관상 기대하고 있어요~    

몬스터 대학교는 시사회로 봤지만 또 보고싶고, 관상은 배우때문에 개봉 첫주부터 꽤나 몰릴것 같긴하네요 ㅋㅋ 저도 개봉 첫날 보긴합니다만.. 믿고보는거겠죠 ㅠ 중박은 가길...    

슈퍼배드1을 재밌게 봤었는데 이번에 2가 나왔더군요 나온다면 보고싶네요 ㅎㅎ

그리고 퍼시잭은 후속편도 보고싶네요~!!!    

아무래도 역시 관상이죠 스케일이나 감독이나 배우나 시나리오나 다 따져보면 딱 보이죠^^
저는 관상을 제일 먼저 보고 그 다음 슈퍼배드2를 보고 몬스터대학교를 볼 생각입니다    

관상 - 추석 시즌을 앞두고 입소문을 선점하기 위한 생존 경쟁의 장이 펼쳐졌는데, 이 중에서 <관상>이 제일 돋보입니다. 독특한 마케팅과 유명 배우들의 멀티캐스팅으로 일찍이 화제가 되었고 예매율도 이번주 최고라고 알려져서 흥행작 도약의 기초를 세웠습니다. 영진위 주최 시나리오 공모전 대상작을 각본으로 하는 <관상>이 지난해 <광해>에 이어 또 하나의 웰메이드 사극으로 등극할지 기대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