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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네째주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는? .......

2012-05-21 ~ 2012-05-29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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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의 감정선 못지 않게 연출력을 눈여겨 보는 나로써는 블록버스터를 선호한다. 맨인블랙은 유쾌한 허구라면 머신건프리처는 휴먼 실화로 건조하고 칙칙한 나의 상태에 더 적합하다. 가장 중요한 건 맨인블랙3는 이미 동생이랑 보았다.

2012-05-28 10:57

kgs301

맨인블랙 3

2012-05-28 04:33

killer8919

맨인블랙3 재미가 있다 없다 말이 많은 영화. 검은 옷과 선글라스의 윌 스미스와 떠나는 타임머신 SF 블록버스터 영화. 영화의 깊은 맛은 없지만 잠깐의 희노애락이 담겨있고 모듬회처럼 이맛저맛을 느낄수 있어 저는 나름 재미있게 본 영화. 강추는 아니라도 상추정도는 됨.

2012-05-28 04:27

kisemo

천국의 아이들

2012-05-27 11:23

askmin9919

역시 윌스미스 나오는 영화는 잼있어요~ 맨인블랙3도 정말 재미있네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영화 잘 봤습니다~^^

2012-05-27 10:31

phj8383

어벤저스가 한풀 꺽인 지금 맨인블랙3의 개봉은 극장가에 단비와 같죠.

2012-05-26 21:26

aegean

날씨는 블록버스터를 부른다.. 맨인블랙3탄이 눈에 밟힌다.. 구관이 명관!

2012-05-26 21:11

will21

할머니는 일학년

2012-05-2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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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2007-06-29 ~ 2007-07-06	7월5일 개봉하는 두기봉 감독의 홍콩느와르 <익사일>에 출연하면 어울릴 것 같은 배우는?

206	2007-06-23 ~ 2007-06-29	<괴물2> 연출자로 어울리는 감독은?

205	2007-06-15 ~ 2007-06-23	여름을 책임지는 공포영화 속 살인마들! 배역과 실제배우가 가장 잘 어울리는 영화는?

204	2007-06-08 ~ 2007-06-15	올 여름 가장 기대되는 한국영화는?

203	2007-06-04 ~ 2007-06-08	<다이하드 4.0>의 리얼영웅 존 맥클레인 역할을 한국 연기자가 맡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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