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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첫주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는? .......
2012-03-30 ~ 2012-04-09 까지    
타이타닉
(36%)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
(25%)
밀레니엄 : 제3부 벌집을 발로 찬 소녀
(9%)
철권 : 블러드 벤젠스
(7%)
코난 : 암흑의 시대
(7%)
개인교수 2012
(6%)
별이 빛나는 밤
(4%)
온 투어
(3%)
어머니
(2%)
론리 플레이스 투 다이
(2%)
wodnr26
타이타닉 - 신작이라해도 무방한 영화라고 하니 꼭 보고싶네 헝거게임 - 불꽃같은 그들의 이야기 재밌다고 소문이 벌써 극장가를. 코난 암흑의시대 - 액션과 영화 포스터 자체가 1960년대 영화를 연상 시켜서 흥행에는 조용할듯    
2012-04-09 10:02
pop1022
타이타닉~ 또 보고 싶어요    
2012-04-08 14:21
nuno21
타이타닉 헝거게임 몰표예상! 코난은 시대를 잘못태어난듯 ㅋㅋ    
2012-04-08 00:04
scarlet7392
타이타닉, 봐도 또 보고싶은걸 어찌하나요?^^    
2012-04-07 11:56
gunners07
타이타닉 보고 싶어요..!! 10년도 더 된 배우들의 젊을 적 모습..    
2012-04-07 10:49
askmin9919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 너무 기대됩니다.    
2012-04-07 09:12
question75
그동안 너무 식상한 재료로 감히 우리나라 영화관을 침해한 헐리우드영화..
하지만, 이번엔 봐 줄만한 소재로 등장한 것 같아요..
타국이든 자국이든 좋은 영화, 그리고 극장에 가고 싶은 이유가 생긴다면 문화인으로서
당연히 관람해야 하는게 도리! 무척이나 기대가 큽니다.    
2012-04-06 09:46
kisemo
 타이타닉    
2012-04-0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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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2006-08-22 ~ 2006-08-29 <천하장사 마돈나>의 동구처럼 여자가 되고 싶어할 거 같은 배우는?
157 2006-08-14 ~ 2006-08-22 9월 개봉예정작 중 가장 기대되는 한국영화는?
156 2006-08-07 ~ 2006-08-14 <사랑하니까, 괜찮아> 민혁(지현우)과 미현(임정은)처럼 공공장소에서 애정행각을 펼친다면 당신은 어디를 주로 애용?
155 2006-07-31 ~ 2006-08-07 <괴물>에서 가장 인상적인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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