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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마지막주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는? .......
2012-03-27 ~ 2012-03-30 까지    
시체가 돌아왔다
(38%)
타이탄의 분노
(24%)
포트리스
(12%)
디어 한나
(6%)
그녀가 떠날 때
(5%)
전쟁 주식회사
(5%)
교수와 여제자 2
(4%)
데드 앤 곤
(3%)
세이지 : 육지의 물고기
(3%)
cho1579
시체요~!    
2012-03-30 09:06
banji8435
교수와 여제자2가 가장 기대됩니다.    
2012-03-29 15:41
kisemo
 타이탄의 분노    
2012-03-29 08:49
tprk20
웃고싶을때 시체돌 강추...웃기시작할때 당신은 이 영화을 보고있다...    
2012-03-29 01:14
shnoble
<시체가 돌아왔다>에 한표 던졌습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았던 영화! 신나게 웃을수 있었던 영화!!    
2012-03-28 13:53
leder3
뭐 평점이 좋건 나쁘건 간에 단연 시체가 돌아왔다가 아닐까 싶네요
내노라하는 배우 3인방과 적당히 코믹적이고 스릴러 스러운 맛도 있고
부담없이 보기에 이보다 더 나은 영화가 저중에 있을까 싶네요
시체를 돌아왔다 빨리 보고싶습니다
출발비디오여행같은데서 소개해주는것만 계속봤는데
정말 제스타일의 영화같아요 기대만빵    
2012-03-28 11:19
jsm92411
당연히 시체돌 아니겠습니까!! "역시"라는 말이 나오는 영화~    
2012-03-28 10:58
khai1063
한국 영화이기에 시체가 돌아왔다에 투표하지 않았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영화관에서 관람하는 저로써 요즘이 가장 행복합니다. 퍼펙트게임, 부러진화살, 가비, 화차 등 다양한 소재의 한국 영화들이 헐리우드 대작이나 아카데미의 관심을 받은 영화들 사이에서 계속 쏟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체가 돌아왔다는 특히나 현재 시사회 반응이 다른 영화들을 압도하기 때문에 또 하나의 즐거운 한국영화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2012-03-28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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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2005-04-13 ~ 2005-04-20 <킹덤 오브 헤븐>이 이시대 최고의 영웅을 찾습니다. 한국 영화계를 이끌어갈 최고의 영웅은?
85 2005-04-06 ~ 2005-04-13 5월4일 개봉을 앞둔 영화 <혈의 누>에서 가장 기대되는 요소는?
84 2005-03-31 ~ 2005-04-06 차세대 로맨틱 무비에 히로인으로 가장 어울리는 여배우는?
83 2005-03-23 ~ 2005-03-30 <미트2>의 더스틴호프만과 벤스틸러처럼 부자지간으로 출연하면 잘 어울릴 것 같은(또는 웃길 것 같은) 연예인 커플은??
82 2005-03-16 ~ 2005-03-23 4월1일에 동시에 개봉하는 <주먹이 운다>와<달콤한 인생>의 승패를 좌우할 중요 요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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