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즈너스 / 유아인과 김해숙의 콤비로 <우리 형>의 재림을 꿈꾸는 CJ의 <깡철이>, 이준익 감독의 상업영화 복귀작이자 따뜻한 위로의 영화 <소원>, 간만에 중국과 개봉일 차이 없이 개봉하는 무협대가 서극 감독의 신작 <적인걸 2>도 좋지만 추워지는 환절기에는 다소 무겁더라도 몰입감과 긴장감을 진득하게 선사하는 <프리즈너스> 같은 웰메이드 스릴러가 좋죠. 할리우드의 김상경 같은 형사 전문 제이크 질렌할과 부성애의 아이콘 휴 잭맨의 열연이 기대됩니다.    

소원 / 이준익 감독님과 설경구씨의 열연이 기대되는 영화. 영화를 본 사람 마다 눈물을 안 흘릴수가 없다고 하는데 성폭행을 다룬 영화라는 점에서 도가니와 다른 점은 어떤점인지 정말 궁금한 영화 하루 빨리 보고 싶네요    

올해도 이젠 3달 남았네요. 이렇게 선선한 바람이 불면 왠지 마음이 싱숭생숭 합니다. 이럴때는 감성영화가 딱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설경구씨와 엄지원씨의 소원이 기대됩니다. 이 메마른 마음을 촉촉히 젖셔 줄 영화라 기대되네요    

부산 사나이에 진정한 우정과 의리 그리고 감동과 사랑이 있는 깡철이가 기대됩니다. 유아인과 김혜숙씨가 만들어 내는 모자의 끈끈한 감동 스토리가 기대되네요. 깡철이 화이팅!!!    

프리즈너스    

유아인의 깡철이 앓이가 벌써 시작인듯.... 아~~~ 쫌~~~~~~~~    

10월엔 깡철이♡    

유아인이~~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