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트요. 왠지 다른듯하지만 영화 해운대와 피라냐를 떠올리게 하네요. 쓰나미가 덮친도시에 새로운 포식자 식인상어가 도시를 덮쳐버렸다는데 왠지 징그러운 장면들도 있을것같고 가슴아픈 내용들도 있을 것 같아서 꼭 보고싶어요!! 더위를 통째로 삼켜버린다는 문구가 정말 딱인 영화였으면 좋겠어요.    

[베이트] 8월하면 늘 당골처럼 죠스,피라냐가 판치던데.여름이고 더위하면 영화 바다가 생각나는 계절이기도 해서요. 베이트도 최고로 올여름 더위 한방에 날릴 영화네요.    

명탐정 코난 : 수평선상의 음모    

기다리던 우리의 코난이 극장판으로 다시 나왔네요!! 워낙 코난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만화영화부터 시작해 만화책, 극장판 영화까지 하나도 안빠지고 다 봤답니다~ 극장판 사상 가장 스케일이 크다고 하는데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우리의 코난~ 이번엔 또 어떤 번뜩이는 재치와 똑똑한 머리로 사건을 해결하는지 벌써부터 두근두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