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나잇 선> 평범해보이지만 기존 비슷한 소재와는 조금 다른 느낌을 받는 독특하고 특별한 분위기(?)의 뱀파이어물... 괜찮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뭐랄까... 감성적이고 슬프고... 편집도 잘했고 배우들의 연기도 좋고... 트왈라잇과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되는... 물론 두 영화는 다릅니다. 하루 빨리 스크린에서 보고 싶네요    

<에픽:숲속의 전설> 현실이 너무 팍팍하다 보니까 영화를 보면서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떨쳐버리고 영화속에 푹 빠져서 젖어들어가는 그런 영화를 즐겨보게 됩니다. 요샌 3d영화가 많이 개봉을 해서 더 즐겁게 영화를 관람하고 있는데 <에픽:숲속의 전설>예고편을 보면서 기대감이 많이 증폭이 되었습니다. 너무너무 아름다운 배경과 아기자기하고 다양한 매력의 캐릭터들이 눈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를 보는동안 행복한 마음으로 신나게 즐길수 있을것 같아 투표합니다.    

<명탐정 코난>얼마 전에 도라에몽 극장판을 감명 깊게 보았습니다. 진구가 명탐정 진구가 되어 추리하였는데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탐정의 원조 명탐정 코난을 보며 묵혀왔던 스트레스를 풀고 싶어요. 무비스트 화이팅!    

<러블리 몰리> 여름인데 공포영화도 잘 개봉해주지 않는 현실.. 우리나라현재의 경쟁사회 현실이 더 무서워서인가?....    

<페이퍼보이> 예전부터 할리우드 여배우 중 가장 아름다운 배우로 손꼽은 사람이 니콜 키드먼입니다. 단순히 외모만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연기도 잘 하는 배우인데요, 예전에 '투 다이 포' 이후의 니콜 키드먼의 모습이 엿보이는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영화 내용이 그리 밝은 것은 아니지만 니콜 키드먼과 매튜 매커너히 존 쿠잭 등의 배우들의 앙상블이 잘 이루어져 있을 것 같습니다.
마침 페이퍼 보이 개봉일이 오늘 8일이네요~    

<에픽:숲속의 전설>예고편을 봤는데 재미있어 보여서 선택! <리오>만든 제작진이 만들었다고 하는데 <리오> 재미있게 봤었을 뿐더러 스토리도 뭔가 판타지스러운게 더 흥미가 가네요.    

<설국열차>와 <더 테러 라이브>가 쓸고 지나간 후에 <감기>와 <숨바꼭질>이 당도하기 전까지 숨을 고르는 기간에 개봉하는 유일한 대작 <에픽 : 숲속의 전설>이 기대됩니다. 올해 첫번째로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개구쟁이 스머프 2>를 넉다운 시킨 <터보>와의 대결 구도도 흥미진진 합니다.    

<미드나잇 선> 평범해보이지만 기존 비슷한 소재와는 조금 다른 느낌을 받는 독특하고 특별한 분위기(?)의 뱀파이어물... 괜찮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뭐랄까... 감성적이고 슬프고... 편집도 잘했고 배우들의 연기도 좋고... 트왈라잇과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되는... 물론 두 영화는 다릅니다. 하루 빨리 스크린에서 보고 싶네요